침수된 고층 건물용 비상 냉각기

폭우로 휴스턴의 고급스런 Energy Corridor구역에 있는 한 오피스 타워의 지하층이 침수되어 중앙 공조 설비가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작동을 멈춘 냉각기로 인해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고, 고위 입주자들은 짜증을 냈습니다. 

해당 건물 시설 관리 회사에게는 커다란 위기 상황이었습니다. 냉각기 교체가 분명히 필요했고, 입주자가 사무실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없다면 폐쇄로 인한 고액의 위약금과 회사의 평판에 타격을 입을 상황이었습니다. 관리회사는 신속한 임시 냉방이 필요했습니다.

비상 전화를 받은지 한 시간 내에 아그레코는 모든 장비를 준비하여 출동하였습니다. 건물 규모로 인해 많은 장비가 필요했으며, 장비들을 스마트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성해야 했습니다. 공조기 3대, 1톤짜리 부분 냉각기 30대, 고압 호스 및 전체 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한 3MW의 전력을 포함하여 800톤 용량의 냉각기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48시간 이내에 임시 냉각 시스템이 가동되어 입주자는 자신의 사무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그레코의 신뢰할 수 있는 장비는 타워의 냉각 장치가 교체되는 6개월 동안 가동하였습니다.

아그레코는 역대급 기록으로 건물 장비를 복구하여 입주자들을 복귀시켰습니다. 아그레코의 신속한 대응과 전문 기술을 통해 공조 시스템이 항시 작동하며, 냉각기를 교체하는 동안 사무실을 비울 필요가 없다는 점을 고객에게 확신시켰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아그레코로 인해 고객은 수천 달러의 위약금을 물지 않았으며 유명인 입주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